[스타의 건강]
가수 브라이언(43)이 과거 트라우마로 인한 전화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전화라는 게 두려움이 생겼다”며 전화공포증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슬픈 얘기일 수 있지만 몇 년 전에 강아지가 병원에 있다, 친척 중 아프다, 누가 사고 났다, 이런 것 때문”이라며 “일할 때 부재중 7통 이러면 불안하다. 전화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만 오는 것처럼 느껴져서 중요한 얘기 아니면 톡으로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전화공포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전화공포증은 말 그대로 전화 통화를 하는 데 어려움, 두려움을 느껴 전화를 기피하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전화가 올 때 심장이 뛰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업무상 통화‧전화 문의‧주문 등도 불가능해져 사회생활까지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또 남들과 통화하는 ‘쉬운 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우울증을 느끼는 악순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전화공포증은 소극적인 사람만 겪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않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사람들은 본인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에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완벽과 실수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경우엔 불안의 유형으로 전화공포증을 겪을 수 있다. 간혹 트라우마로 인해 전화공포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과거 전화 통화 실수나 어떠한 사건 등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경우다.
◇연습 통해 극복하고, 상담 치료 받아야
전화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회피가 아닌 연습이 필요하다. 가족, 친한 친구 등 편한 사람과 통화하는 것부터 시작해 대상을 넓혀나가는 식이다. 다른 사람과 통화가 아직 힘들다면 혼자서 해보는 것도 좋다. 또 ▲심호흡하기 ▲전화를 건 후 상황을 생각하지 말고 당장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 ▲사전 시나리오 작성하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시나리오에만 의존하면 나중에 시나리오 없이는 전화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점차 의존율을 줄여야 한다. 공포감이 심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거나 트라우마에 의해 공포감이 생긴 경우라면 전문가에게 상담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전화라는 게 두려움이 생겼다”며 전화공포증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슬픈 얘기일 수 있지만 몇 년 전에 강아지가 병원에 있다, 친척 중 아프다, 누가 사고 났다, 이런 것 때문”이라며 “일할 때 부재중 7통 이러면 불안하다. 전화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만 오는 것처럼 느껴져서 중요한 얘기 아니면 톡으로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전화공포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전화공포증은 말 그대로 전화 통화를 하는 데 어려움, 두려움을 느껴 전화를 기피하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전화가 올 때 심장이 뛰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업무상 통화‧전화 문의‧주문 등도 불가능해져 사회생활까지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또 남들과 통화하는 ‘쉬운 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우울증을 느끼는 악순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전화공포증은 소극적인 사람만 겪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않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사람들은 본인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에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완벽과 실수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경우엔 불안의 유형으로 전화공포증을 겪을 수 있다. 간혹 트라우마로 인해 전화공포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과거 전화 통화 실수나 어떠한 사건 등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경우다.
◇연습 통해 극복하고, 상담 치료 받아야
전화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회피가 아닌 연습이 필요하다. 가족, 친한 친구 등 편한 사람과 통화하는 것부터 시작해 대상을 넓혀나가는 식이다. 다른 사람과 통화가 아직 힘들다면 혼자서 해보는 것도 좋다. 또 ▲심호흡하기 ▲전화를 건 후 상황을 생각하지 말고 당장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 ▲사전 시나리오 작성하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시나리오에만 의존하면 나중에 시나리오 없이는 전화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점차 의존율을 줄여야 한다. 공포감이 심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거나 트라우마에 의해 공포감이 생긴 경우라면 전문가에게 상담 치료를 받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