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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음 중 먹어도 되는 것은? 감자 싹 vs 고구마 싹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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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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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먹어도 되는 것은?
감자 싹 vs 고구마 싹

싹 난 감자? 독 품은 감자!
감자가 녹색으로 변했거나 싹이 나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며 생기는 ‘솔라닌’ 성분은
특히 싹에 많이 들어 있는데
30mg만 먹어도 복통∙구토∙현기증∙호흡곤란 등의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변색된 부위나 싹이 난 부분을 잘라내고 요리를 하면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솔라닌은 열에 강해 익혀도 쉽게 분해되지 않으므로
싹이 난 감자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자 오래 두고 먹는 보관 TIP
1 검은 봉지∙신문지∙상자에  담아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그늘(7~10 ℃)에 보관하세요.
2 사과의 산 성분은 감자의 싹이 자라지 못하게
도와주므로 감자와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좋아요.
3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갔다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1~2℃) 보관하고,
갈변 전 가급적 빨리 섭취하세요.


고구마 싹? 오히려 좋아!
항산화 작용 및 항염증, 항당뇨 효능
고구마 싹은 고구마순(고구마 줄기)의 일부분으로
독성이 없고 영양적 가치가 높습니다.
고구마 싹의 성장체인 고구마순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농촌진흥청 연구팀), 고구마순은 염증 반응 시 생성되는
산화질소의 발생량을 최대 76.4% 억제하고
식후 혈당을 높이는 당분해효소(알파글루코시데이즈)를
고구마 품종에 따라 효소 활성을 최대 81%까지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고구마 오래 두고 먹는 TIP
1 고구마는 수분이 많아 하루 정도 흙이 묻은 상태로
신문지에 감싸 겉면의 수분을 충분히 말린 후
개별 포장해 채반이나 구멍 뚫린 상자에 보관하세요.
2 고구마는 냉기에 약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통증이 잘 되는 실온(12~13℃)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3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등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므로 껍찔 째 쪄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