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에 처한 부부가 관계 개선을 위해 함께 사교댄스를 배우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가 화제다. 사교댄스는 왈츠, 차차차, 탱고 등 남녀가 함께 추는 춤을 의미한다. 그런데 최근 사교댄스가 실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empathic concern)’ 점수가 사교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이란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사교댄서 그룹에서만 뇌의 회백질 부피가 커진 것이 확인됐다. 회백질은 공감능력과 관련된 뇌 영역이다.
사교댄스는 과거에도 감정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사교댄스는 일반인뿐 아니라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들의 공감능력 개선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사교댄스와 공감능력 간의 연관성에 대해 더 깊이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empathic concern)’ 점수가 사교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이란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사교댄서 그룹에서만 뇌의 회백질 부피가 커진 것이 확인됐다. 회백질은 공감능력과 관련된 뇌 영역이다.
사교댄스는 과거에도 감정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사교댄스는 일반인뿐 아니라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들의 공감능력 개선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사교댄스와 공감능력 간의 연관성에 대해 더 깊이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휴면 브레인 매핑(Human Brain Mapping)’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