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CP-COV03’의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이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CP-COV03은 ‘세포 표적’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 자가포식을 촉진해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유도한다. 바이러스 종류나 변이와 관계없이 효능 발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바이오는 자사 첨단 원천기술인 약물 전달체 관련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고 43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CP-COV03’을 개발해 동물실험과 임상 1상에서 안정성·효능을 입증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 에이즈, 간염 치료제 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CP-COV03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대표적인 범용 항생제인 페니실린과 같은 광범위한 용도의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약물의 안전성·효능이 확인되지 않으면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이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CP-COV03은 ‘세포 표적’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 자가포식을 촉진해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유도한다. 바이러스 종류나 변이와 관계없이 효능 발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바이오는 자사 첨단 원천기술인 약물 전달체 관련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고 43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CP-COV03’을 개발해 동물실험과 임상 1상에서 안정성·효능을 입증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 에이즈, 간염 치료제 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CP-COV03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대표적인 범용 항생제인 페니실린과 같은 광범위한 용도의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약물의 안전성·효능이 확인되지 않으면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