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62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980명 이상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4만411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89명,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사망자는 4518명(치명률 0.8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59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047명, 경기 2140명, 인천 509명, 부산 345명, 경북 208명, 경남 199명, 충남 177명, 대구 156명, 충북, 건북 각 149명, 강원 148명, 대전 129명, 울산 76명, 전남 58명, 광주 44명, 제주 29명, 세종 2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8명은 지역별로 경기 12명, 서울 10명, 대구, 인천 각 2명, 부산,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4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6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