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6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900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2만865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87명(치명률 0.8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52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부산 205명, 충남 202명, 경남 181명, 경북 165명, 대전 151명, 강원 132명, 대구 128명, 전북 117명, 충북 86명, 울산 85명, 광주 69명, 전남 58명, 제주 39명, 세종 2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2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7명은 지역별로 경기 11명, 서울 9명, 대구, 광주 각 2명, 부산, 충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각 11명, 유럽 9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중국, 아프리카 각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