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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은 24일부터 진료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며 '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 배지 착용을 시작했다. 

오늘(31일) 기준 경희대병원 전 직원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 결과 임신부 및 30세 미만 직원 등을 제외하고 2차 접종완료까지 약 90%를 달성했다. 경희대병원 외에도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휴마니타스암병원 종사자에게도 접종이 진행됐다.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은 “2차 접종 완료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 배지를 착용하여 안전한 진료공간임을 환자분들에게 보여드리고자 배지 착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됐다”며 “교직원뿐 아니라 환자분들의 접종률을 높여 감염으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다는 초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31일부터 경희대병원은 65세 이상의 일반인 대상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있는데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해드리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경희대병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참여기관’으로 후마니타스암병원 1층에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백신접종에 따른 아나필락시스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수립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하여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