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이 7월 4일 개원 38주년을 맞이하여 HI(Hospital Identity)를 교체한다.
변경된 로고는 이춘택병원의 영문 이니셜 L.C.T.H를 이용하여 마크를 제작했다. 영문 C는 이춘택병원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최첨단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인 로보닥의 팔을 형상화했고, T는 Technology로 의료기술의 발전을, H는 관절 모양을 형상화했다.
대표 색상은 Blue color와 Dark blue color로 이는 사회에 공헌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경영이념과 함께, 정직과 신뢰로 고객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겠다는 이춘택병원의 의지를 표현했다.
1981년 개원한 이춘택병원은 이번 로고 교체를 통해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로고 선정 과정에도 직원과 내원 고객이 함께 참여했다. 총 3개의 후보를 선정, 그중 투표를 하여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로고가 최종 로고로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새로운 HI는 병원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그 의미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윤성환 병원장은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치료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아플 때는 이춘택병원이 가장 먼저 생각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