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춘택병원 전경 사진/이춘택병원 제공

수원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1, 2기에 이어 3기에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제3기 전문병원 109곳 중 관절전문병원은 본원을 포함하여 19곳이 지정되었는데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에 지정된 병원은 경기 지역 내 이춘택병원이 유일하다.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병원으로 3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질환별 또는 진료과목별 전문의 인정 진료과목에 전속하는 전문의 수와 환자 구성 비율, 진료량, 의료 질을 항목별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이춘택병원은 현재 로봇 인공관절 수술 1만 2400여 케이스를 시행하며 세계 최다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세계 최초 로봇을 이용한 휜 다리 교정술에 성공하였으며 전체 164개 병상 중 109개 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여 입원 환자에게 양질의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으로 2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윤성환 병원장은 "3기는 관절 분야 전문병원 지정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그 속에서 경기 유일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의 위상에 걸맞게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비롯하여 시설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