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준의 이중맹검 임상시험 진행

서울대학교병원 벤처기업인 ㈜정진호이펙트가 혼합물의 여드름에 대한 효과 비교 인체적용시험 진행으로 여드름 관련 제품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진호이펙트는 자체 연구한 여드름 관련 핵심 원료 효능에 대하여 외부 전문 효능평가 기업 스킨큐씨에 의뢰하여 진행한 ‘균배양시험’ 결과 박테리아6종 및 여드름균3종에 대한 항균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인체 적용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혼합물의 여드름에 대한 효과 비교 인체적용시험은 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 만20세이상 40세미만의 여드름 병변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총 8주간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정진호이펙트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여드름과 관련하여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효능 효과에 대한 원료 시험과 완제품에 대한 의약품 수준의 이중맹검 임상시험을 진행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상시험 결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경우 국내외 여드름 피부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희망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정진호이펙트는 임상연구로 17% 주름살 개선 효능이 입증된 W에센스크림과 건조한 피부의 혈액형당을 증가시키는 기술을 활용한 D 보습제품 및 자외선에 의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R선스크린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피부장벽 강화 및 피부 수분 강화 크림인 JJHO DERMA+ ABH페이셜크림’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