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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 교수/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우섭 교수가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1월 24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16차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의학 관련 분야의 석학들이 모인 단체다. 해당 전문 영역 연구에서 20년 이상 경력,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

김우섭 교수는 1991년부터 미국 하버드의대와 조직재생공학 분야 공동연구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줄기세포의 골분화 기전에 대한 연구논문을 네이처(Nature)지에 게재했다. 주요 SCI급 논문 발표 건수도 많다. ​또한 성형외과학 교과서와 성형외과학 및 생체조직재생공학 관련 전문 서적을 출간하는 등 여러 업적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우섭 교수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성형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연구회 회장직을 거쳐 현재 SCI 학술지인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지(ASJ; Aesthetic Surgery Journal), 대한의학회지(JKMS;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편집위원 및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