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와 의료진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공개건강강좌(K-MOOC)를 개설했다. 김돈규 교수가 '뇌졸중의 재활 치료 I, II'를 주제로 강의하며, 추후 신경과 박광열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 치료법'에 대한 과목을 개설해 온라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강의는 K-MOOC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신청 등록을 하면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김돈규 교수는 "이번 온라인 공개강좌는 뇌병변 장애를 유발하는 뇌졸중에 대해 이해하고 치료의 중요한 부분인 재활의 개념과 체계적인 접근법에 대한 소개, 임상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고자 개설했다"며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던 기존의 온라인 학습동영상과 달리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