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울성모병원, ‘루푸스의 날’ 건강 강좌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제18회 ‘루푸스의 날’을 맞아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루푸스의 날’을 맞아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법과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의 ‘루푸스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루푸스의 새로운 치료’(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 ‘루푸스의 콩팥질환’(신장내과 최범순 교수), ‘루푸스의 피부증상과 관리’(피부과 이지현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환우의 재능기부로 메이크업 시연도 선보인다.

한편 루푸스의 정확한 이름은 전신성홍반성루푸스이며, 낭창이라고도 한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며,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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