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라이프] 올림픽에 숨겨진 의학 X파일 외
입력 2018/02/13 08:59
동계올림픽 선수들은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식단·고글·의복 등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체중도 중요하다. 봅슬레이 선수는 체중을 늘리는 게 유리하고, 반대로 스키점프 선수들은 가급적 체중을 줄이려고 한다. 동계스포츠 종목별로 숨겨진 의학적 비밀들에 대해 알아봤다.
겨울만 되면 왜 이렇게 가렵지
겨울철에는 건조한 피부 때문에 가려움증, 피부 염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날씨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어지러운 이석증 긴급처방은
이석증이 갑자기 발생했는데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임시방편으로 멀미약을 복용하면 된다. 진통제가 두통을 줄이듯 멀미약이 어지럼증을 완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