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야기

[힐링 여행] 그랜드 캐니언·세도나… 자연이 빚은 지구 나이테

헬스조선 美서부 여행 10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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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USA 제공

미국 서부 유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주에 걸친 광대한 협곡들을 둘러보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은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그랜드 서클을 대표하는 협곡과 핵심 명소들을 편안하게 여행하며, 광대한 자연과 교감하는 '미 서부 그랜드 서클' 프로그램을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한다. 그랜드 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에 있는 산장에서 이틀 동안 머물며 하루 3~4시간씩 트레킹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앤텔로프 캐니언, 콜로라도강이 휘감아 흐르는 호스슈 밴드, 성스러운 명상의 도시 세도나 등을 방문해 미국 서부 여행의 진수를 맛본다.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


문의 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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