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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은 경기도 포천의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의료재단은 27일 경기도 포천 창수면 주원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봉사단은 재단 임직원과 부천자생봉사단, 자생 대학생봉사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단은 포천 일대에 있는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어르신들을 대신해 사과 수확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됨에 따라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돼 농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고취하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농촌 의료봉사', '해외 나눔의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