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기획 기간만 230여일과 집필 기간만도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점검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약 성분에 관심을 갖고 동시에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안전한 복약지도를 위해 일반인은 물론 의약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일반인의 경우 어느 부분을 의약사에게 질문하고 체크해야 하는지 등을 다뤄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을 짚어냈다.
'내 약 사용설명서'의 저자 이지현 약사(동국대약대 외래교수)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백세인생을 위해선 내가 쓰고 있는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책을 통해 생확 속 나만의 복약 레시피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