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 국민대 학생 6명 대상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6/07/22 16:46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이재갑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2016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학생 6명(김다인, 박노준, 윤주원, 임수빈, 조은철, 지영서)의 공동작품인 ‘우리가족 희망 버팀목, 근로복지공단’이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이종민님이 수상하는 등 총 11개팀에게 총상금 800만원이 지급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수상작들은 전국 케이블 방송, 보도전문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