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크루즈 여행, 5월 30일 출발
고베·미야자키·나가사키 관광
여행지마다 관광 코스가 여럿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여행지인 고베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일본에서 여섯 번째로 큰 도시다. 오사카와 나라를 둘러보는 일정에서는 오사카성, 먹거리가 풍부한 도톤보리, 나라 동대사의 사슴공원 등을 볼 수 있다. 고베·교토에서는 성스러운 물이 난다는 청수사와 화려한 금박을 입힌 3층 금각사를 방문한다. 고베의 지진 메모리얼 파크, 메리켄 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문도 일정에 포함됐다.
두 번째 도착하는 곳은 미야자키다. 일본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아오시마 섬은 침식으로 인해 독특한 형태로 변한 바위로 둘러싸여 있다. 바위의 모양이 거대한 빨래판과 닮았다고 해서 '도깨비 빨래판'이라 불린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경관을 자랑하는 니치난 해안 기항지 관광에서는 이스터 섬의 세계문화유산인 모아이상 7구도 둘러볼 수 있다.
세계 3대 미항(美港)으로 알려져 있는 나가사키도 들른다. 17세기 이후 포르투갈·네덜란드와의 무역항이 설치됐으며, 한때 기독교 포교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현 내 이국적인 정서가 넘치는 사적·건물이 많다.
롯데관광은 3월 23일까지 비용을 완납하면 1인당 25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단체 할인도 있다. 6명 이상이면 1인당 3만원, 10명 이상 시 1인당 5만원, 16명 이상 시 1인당 10만원을 할인해준다. 가정의 달 이벤트로 성인 부모 2명이 참가하면 12세 이하 자녀는 2명까지 무료다. 단, 3~4인 객실을 이용해야 한다. 각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