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교수 초청 강연… 내년 1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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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2000t 급 특급 크루즈 ‘스카이씨 골든에라’ 호. / CCK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2016년 첫 힐링여행 프로그램으로 '일본 온천 힐링 크루즈'를 기획했다. 내년 1월 7일 동해항을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벳부 등을 여행하고 11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4박 5일 일정이다.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즈를 타고, 일본 서쪽 지방을 여행하면서 특색 있는 기항지 관광과 따끈한 온천욕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다. 새해 활력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추천한다.

크루즈를 즐기며 새해 동해 일출을 감상하는 것도 이번 여행의 묘미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 교수가 크루즈에서 '나이듦이 고맙다'란 주제로, 인생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는 지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특급 크루즈 선박인 '스카이 씨 골든에라' 호(7만2000t 급)는 극장과 카지노, 면세점, 피트니스센터, 실내외 수영장, 각종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

기항지에서는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노하우가 담긴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첫 기항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서는 동해에서 솟아오른 해수탕인 가이케 온천욕이 준비돼 있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면 묵은 피로가 파도에 싹 쓸려간다. 후쿠오카에서는 다자이후 천만궁과 후쿠오카 타워, 오호리 공원을 거닐며 힐링 산책을 즐기고, 벳부 온천욕과 유후인 마을, 가마도 지옥 관광도 포함됐다. 동해항을 오가는 버스 편과 부산항에서 돌아가는 KTX열차 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인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의 편의를 돕는다.

일정: 2016년 1월 7~11일(4박 5일)

주요 관광지: 일본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벳부

1인 참가비: 165만원(내측 객실 기준, 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