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함께 매일 운동 셀카를 찍어 보아요"라고 말하며 헬스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우내 옷 속에 감춰준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여성이 많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 정아름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자신 있게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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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인스타그램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정아름 역시 소식 적엔 허벅지와 튀어나온 엉덩이, 넓은 어깨 때문에 좌절하고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평범한 다이어터였다고 한다. 정아름이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비타북스 刊)에 소개한 다이어트 비법에 따르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꾸준히 먹되 먹는 방법을 달리하면서 간단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정아름은 "식이조절에만 성공해도 다이어트의 80%는 성공할 수 있다"며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을 어떻게 실시하는가가 포인트"라고 말했다.

몸매 관리를 결심하면 제일 처음 하는 것은 먹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한계는 금방 온다. 점심까지는 먹지 않고 버티지만, 저녁이 되면 무너진다. 이렇게 매우 배고픈 상태에서 저녁을 먹게 되면 끊임없이 입속으로 음식이 들어가게 된다. 더불어 우리 몸은 언제 다시 굶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들어온 음식을 태워 없애지 않고 지방으로 저장시켜 '살찌는 체질'로 바꿔버린다.

살을 뺄 때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최선이다. 살이 안 찌는 음식이라도 배불리 먹으면 몸매 관리는 실패로 돌아간다. 살찌지 않는다고 생각해 마음 놓고 먹는 채소나 과일에도 칼로리는 있다. 특히 과일의 과당은 적당량 이상 먹었을 경우 곧장 체지방으로 쌓인다. 과일은 하루에 사과 반 개, 오렌지나 바나나는 1개, 포도는 15알, 딸기는 8개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을 한다는 보상심리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 백날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살은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가 높아야 빠진다. 먹는 것에 맞추어 운동량을 늘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흰 쌀밥 1공기는 313kcal인데 반찬 없이 오로지 밥만 먹는다고 해도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2시간 30분 이상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먹어도 운동하면 돼’라는 생각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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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제공

운동을 할 때는 복잡한 운동보다는 간단한 동작을 연속적으로 쉬지 않고 시행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후 올바른 동작으로 고민 부위별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 걱정된다면 정아름이 추천하는 운동을 따라 해보자. 정아름이 추천하는 몸매 만들기 비법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비타북스 刊)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책을 통해 정아름이 방송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운동법은 물론이고, 방송에선 공개되지 않았던 안방 글래머 생활용품 운동법, 여신 종아리 만들기, 미스코리아 경락운동법, 안방 글래머 오피스 운동법 등의 스페셜 운동법까지 배울 수 있다. 운동 시 병행해야 하는 지방은 태우고 근력을 쌓는 간편하고 제대로 된 식사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