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 - 차움
오늘 개원 4주년… 서비스 質 해외서도 인정
1인실 제공, 의료진 직접 찾아와 검진
양한방·대체요법도 동원… 미래 질병 예측
병원은 몸이 아파야만 가는 곳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차병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 차움은 병원이지만 병이 난 사람만 치료하지 않는다. 현재 있는 질병을 초기에 찾아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의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차움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미래에 생길 질병까지 예측해 관리
차움의 건강검진은 현재 몸에 숨어 있는 질병을 찾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몸의 기능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안티에이징 검진, 향후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자 검사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몸의 이상을 찾는 데에는 과학적인 방법이 총동원되고,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서양의 카이로프락틴, 동양의 8체질, 타이 마사지, 인도의 아유르베다,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 효과가 밝혀진 동서양의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을 모두 사용한다.
차움·차병원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김 원장은 "기존의 검진이 질환 발견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차움의 미래형 검진은 고객들이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런 시스템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차움의 건강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는 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2010년 10월 28일 개원 후 4년 만에 외국인 검진자가 연 3000~4000명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 영국 팝가수 쉬나 이스턴,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 중국 여배우 장징추,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이자 세계 14대 부호인 로타나 미디어스 그룹의 핫산 슐레이만 부회장 등 해외 유명인들이 차움을 찾았다.
◇10대 암검진 내·외국인에게 인기
내국인이나 외국인 할 것 없이 차움을 찾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것이 10대 암 정밀검진이다. 암 정밀검진은 기본적인 건강검진에 발병위험이 높은 위·대장·폐·간·담낭 및 담도·갑상선·췌장·전립선·방광·신장·유방·자궁경부·난소암 등 남녀 10대암을 14가지 검사를 통해 집중 관리한다. 검사를 받은 당일에 결과상담까지 모두 마칠 수 있다. 가족력이 있으면 특정 암만 정밀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방에서 쉬고 있으면 의료진이 찾아와 검사
차움은 고객 서비스도 남다르다. 차움에서는 일일이 검사실을 찾아 이동하거나 다른 사람이 검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수검자가 셀(cell)이라 부르는 개인별로 제공되는 방에서 쉬고 있으면 의료진이 방으로 찾아와 검사한다. 남의 눈에 띌 일이 없어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호되면서도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기기 방사선 노출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국내에서 제일 처음 도입한 곳도 차움이다. 차움의 CT는 방사선 피폭량을 기존 장비보다 최대 80% 이상 줄인 최신 장비이며 세계 최초로 개인별 방사선 노출량 평생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로써 개인별로 누적되는 방사선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불필요하게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도 줄일 수 있다.
◇강남·분당 차병원 명의 진료도
지난 9월부터는 강남·분당 차병원의 스타급 교수의 진료도 차움에서 받을 수 있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이정노·정창조·차동현·김수현 교수, 외과 박해린 교수, 비뇨기과 권성원·양승철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이강수 교수,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제호 교수, 성형외과 김정헌 교수, 피부과 김동현 교수가 차움 진료에 참여한다. 이들은 각 병원에서 길게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외래 진료를 볼 수 있던 의사들이다. 차움에서 진료·검사·상담이 가능하고 이상소견이 발견돼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면 강남·분당 차병원으로 연계된다. 차움 최중원 원장은 "보다 내실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줄기세포 치료 등 새로운 의학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논문으로 정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