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잦은 것은 소장 속 세균 탓

헬스조선 편집팀



방귀를 너무 자주 뀐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 헬스조선 DB


방귀를 뀌는 횟수가 너무 잦은 것은 소장에 세균이 많기 때문일 수 있다. 대장 안에는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는 세균들이 있지만, 소장 안에는 이런 세균이 소량만 있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소장이 세균에 감염돼 세균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경우 소장에서부터 음식물 잔해 분해 과정이 시작돼 과도한 가스가 만들어진다.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가스는 잦은 방귀의 원인이 되고, 배를 빵빵하게 하거나 아프게 하기도 한다.

이때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를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 내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균류를 총칭하는 용어로, 락토바실러스·비피더스 등의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로 만든 약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품마다 유산균 종류가 1~12가지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