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검진실 방문 검사… 주치의 선택하면 평생 관리
수술 필요할 땐 해외 명의도 소개… 개인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다양

건강검진을 받으면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떤지, 질병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더불어 질병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생활습관이나 체형까지 파악할 수 있다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움은 검진 후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미래형 검진' 시스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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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의‘미래형 검진’은 질환을 찾아내는 목적 이외에 질병 예방에 필요한 생활습관₩비만 및 체형관리도 가능케 해준다. 사진은 건강 검진 후 심부열 지방파괴술을 통해 비만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검진 하나로 생활습관 관리까지

'미래형 검진'의 시스템은 이렇다. 우선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 주치의를 선택한다. 검진실(독실)에 편히 누워 있으면 의료진이 검사 기기를 갖고 와 검진을 해 준다. 건강검진이 끝나면 주치의가 전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와 함께 검진 결과를 놓고 상담을 진행한다. 외래 진료가 필요하다면 별도 설명이 이뤄진다.

질병의 위험인자가 되는 비만이나 잘못된 식습관까지 체크하며, 체형 관리·생활습관을 푸드테라피 등을 이용해 설계까지 해 준다. 환자가 원하면 피부관리, 노화방지, 디톡스 같은 미용적 부분도 관리해 준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가 원하는 병원의 명의를, 해외 진료가 필요하다면 해외 명의까지 소개해 준다.

처음 선택한 주치의가 이후의 검진 때도 계속 관리해 주므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전에 검진을 했다면 오후에는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므로 바쁜 직장인의 시간관리에 도움이 된다. 차움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 김 박사는 "기존의 검진이 질환 자체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차움의 '미래형 검진'은 질환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건강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내 상태에 맞는 검진 골라받는다

검진 자체의 시스템이 좋다고 해도 개인별 상황에 맞춘 검진이 이뤄지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폐경 이후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골다공증, 배뇨장애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검사에 경동맥초음파(경동맥 및 추골동맥, 혈류를 살피는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임신 전 대사와 영양 검진, 여성검사(여성호르몬 정밀검사, 불임 및 폐경검사 등)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게 좋다.

차움은 폐경 전후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뉴라이프 검진, 청소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소녀들愛 검진,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을 위한 예비맘·골드맘 검진, 스트레스·갱년기·대사성증후군·임신 전후 고위험군산모 등 특정 질병이 의심되거나 특정 계층을 위한 검진, 10대 암 정밀 검진 등 특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