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응재 씨가 15일 오전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인은 향년 38세로 영화 '생산적 활동', '형사 Duelist', '괴물', '똥파리' 등에 출연했었다.

고인의 사망원인인 뇌출혈은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한다.

뇌출혈 증상으로는 두통이 발생하며 후에 메스꺼우면서 구토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손발에 마비증상이 오기도 한다. 또한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이는 치매 증세로까지 연결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출혈 치료는 당장 출혈이 큰 경우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며 장기적인 치료로 혈압을 낮추기 위한 고혈압 치료제를 투여한다.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