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이 안과 외래 진료실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진료실을 8실에서 13실로 확장하고, 통합검사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여러 검사를 1층 망막검사, 3층 백내장 외안부 및 녹내장·시야·시신경검사, 4층 황반부·눈운동·망막전위도 검사로 구분했다. 또 수술 상담실을 확충하고 설명 간호사를 증원해 환자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고, 안내표지판도 확충했다. 시설 면에 있어서도 조명 및 내부 인테리어, 환기 시스템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했다.

김응권 안과 과장은 “1층은 망막, 3층은 안과 전반적인 진료 및 처치, 4층은 기타 지원실과 검사실 등 각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진료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며 “특히 안과 특성상 약물 투입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를 위해 3층 외래에 대기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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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응권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안과장, 조송환 공간 인 테크 대표이사, 박은호 원로 교수, 이종복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최억 명예교수, 김홍복 전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백운상 원로 교수, 이원상 안∙이비인후과병원 진료부장, 정인 세목회장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