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생기면 테스토스테론 수치 낮아져

남성은 자녀가 생기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리 게틀레라 교수팀은 자녀가 없는 남성 624명을 대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하고, 자녀가 생긴 후 다시 측정했다. 그 결과, 아이가 태어난 직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내려갔다가 한 달, 1년이 지나면서 그 수치가 다시 올라갔다. 케틀레라 교수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남성으로서의 본능이 크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남성보다는 부모로서의 본능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