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없나요?"
다이어트를 할 때 여성들이 흔히 묻는 질문이다.
모든 여성들이 느끼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부분이 '가슴'이다.
김하진 365 mc 원장은 "가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그런데 가슴의 1/3은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아닌 지방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많고, 지방분해 수용체도 많이 분포돼 있는 가슴의 살이 가장 먼저 빠지는 것.
또한 다시 살을 찌운다 하더라도 가슴에는 지방이 가장 나중에 붙기 때문에 다시 가슴을 키우는 것도 어렵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가슴 근육부터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한다.
가슴 근육을 만들기에 가장 쉬운 운동은 두손을 합장한 뒤(기도하는 모양) 팔꿈치를 'ㄱ'자로 만든 뒤 구부러진 팔 부분(팔꿈치를 경계로 바깥쪽 부분)의 두팔을 서로 딱 붙여 모은 뒤 가슴이 당길 정도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위로 올렸을 때는 최소 10초~최대 20초를 유지해야 하며 하루 10셋트를 반복한다.
가슴 부분의 근육이 발달돼 지방의 비율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가슴 크기가 덜 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