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발 통증 줄여주는 네 가지 발 스트레칭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플랫슈즈 때문에 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발목의 아킬레스건 부위가 시큰거리면 발 스트레칭을 하면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된다. 아래 4가지 중 상황에 따라 하나만 해도 되고, 넷 모두 해도 된다.

1. 서서 벽 밀기: 한발을 앞으로 놓고 벽을 마주보고 선다. 양팔을 쭉 펴 벽에 가져다 대고 앞쪽 다리를 뒷다리의 종아리가 땅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서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10초간 이 상태를 유지한다.

2. 수건 스트레칭: 다리를 앞으로 쭉 핀 상태로 앉은 뒤, 수건으로 양쪽 발바닥을 감쌌다가 무릎 쪽으로 당긴다. 10~15초간 이 상태를 유지하고 15초 정도 쉬었다가 반복한다.

3. 계단 스트레칭: 한 발을 올려 계단 위에 올린다. 계단 끝에 발가락부터 발바닥의 오목한 부위까지 댄 다음 천천히 발뒤꿈치를 아래로 내린다. 이때 무릎을 굽히면 안 된다.

4. 냉동 캔 굴리기: 발밑에 차가운 음료수 캔을 놓은 뒤 발가락에서부터 발뒤꿈치까지 캔을 앞뒤로 굴린다. 스트레칭에 더해 냉찜질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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