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복부초음파 사진 이렇게 보세요

간의 복부초음파 사진이다. 사진 왼쪽 중앙에 하얗게 보이는 원이 3㎝ 크기 암의 초음파 영상이다. 간에 생긴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나뉘는데, 초음파 영상에서 종양 주변을 검은 테두리가 둘러싸고 있으면 암으로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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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공
복부 초음파를 찍으면 간경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사진에서처럼 간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느낌이 나면 간경화가 진행된 것으로 본다.

복부초음파는 보통 20분 정도 찍는다.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음파의 탐촉자로 장기를 살펴보다가 의심되는 곳이 발견되면 이런 사진을 20장쯤 찍어 해당과 주치의와 상의해 병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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