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당뇨병 주간, 주말까지 다양한 행사

오늘(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는 이번 주(11월12~18일)를 당뇨병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14일 오후 6시엔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를 푸른색 조명으로 비추는 점등식이 열린다.

일반인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무료검진도 마련된다. 17일 오전 11시~오후 2시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당뇨병 건강강좌와 혈당, 당화혈색소, 당뇨발 검사와 영양상담 등이 진행된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환자와 일반인 등이 참가하는 ‘당당한 당뇨인을 위한 희망 콘서트’가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운영국(02-557-2045)에 전화해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된다. 등록은 무료다. 당뇨병 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campaign/2007/)나 콜 센터(02-801-1650)로 문의하면 된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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