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와 입원 진료 현장에서 벌어지는 소소하지만 생각하고 느껴보아야 하는 일상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환자들이 모르는 질병의 숨은 면, 그래서 벌어지는 오해, 의사들의 말 못할 고충, 내가 모르는 다른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병원문화를 소망합니다.
약력
보라매병원 내과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
미국 미네소타 로체스터시 메이오클리닉 연구원 (2011~2012)
미국 뉴욕시 코넬 콜럼비아 병원 단기연수 (2002)
일본 기타큐슈시 고쿠라기념병원 단기연수 (2002)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