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육아는 쉽지 않다. 수면 부족과 신체 활동 증가 그리고 하루 종일 이어지는 돌봄으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 22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이용식(74)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전국에 계신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 오신 분들은 육아하시라”라며 “육아하면 요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육아, 활동량 늘어나면서 살 빠져
육아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활동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1년 국제학술지 ‘운동과 스포츠 의학과 과학(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체중 감소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비운동성 활동(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이 높을수록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비만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운동성 활동은 운동처럼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수면 부족해지면 오히려 살찔 수도
다만, 육아로 수면 시간이 줄거나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2년 국제학술지 ‘비만 리뷰(Obesity Reviews)’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높이고, 특히 고열량 음식 섭취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여기에 수면 부족까지 겹칠 경우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이 무너져 과식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육아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활동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1년 국제학술지 ‘운동과 스포츠 의학과 과학(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체중 감소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비운동성 활동(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이 높을수록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비만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운동성 활동은 운동처럼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수면 부족해지면 오히려 살찔 수도
다만, 육아로 수면 시간이 줄거나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2년 국제학술지 ‘비만 리뷰(Obesity Reviews)’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높이고, 특히 고열량 음식 섭취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여기에 수면 부족까지 겹칠 경우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이 무너져 과식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