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줄넘기는 줄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이다. 운동 방법도 쉬워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접하기도 한다. 줄넘기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칼로리 소모부터 심폐지구력 향상까지
줄넘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점프 동작을 반복하며 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사용한다. 줄을 돌리면서 어깨와 팔, 복부 근육까지 사용해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1분에 약 10kcal를 소모하며, 10~20분 동안 1000회 정도 실시하면 약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실제로 배우 고소영(53)도 “여행지에서 살찌지 않게 줄넘기한다”며 “가장 간편한 운동”이라고 했다.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부산대 체육학과 연구팀이 고혈압 전 단계인 14~16세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줄넘기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복부둘레가 감소하고 수축기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 역시 개선됐다.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줄넘기는 반복적인 점프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를 높여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한다. 꾸준히 실시하면 체력 향상과 폐활량 증가에 도움 된다.
실제로 호주 제임스쿡대 운동과학과 연구팀이 18세 미만 참가자 10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줄넘기 운동은 안정 시 심박수와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량을 감소시키고 심폐지구력과 상하체 근력, 점프력, 관절 가동 범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많이 나간다면 관절 부담 주의해야
다만 줄넘기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줄넘기는 착지 과정에서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운동이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무릎, 발목, 발바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관절 통증이나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의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만큼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호흡이 급격히 가빠지거나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기본 뛰기 100회 정도부터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에는 종아리와 허벅지, 발목 관절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해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보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운동 매트나 우레탄 바닥이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줄넘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점프 동작을 반복하며 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사용한다. 줄을 돌리면서 어깨와 팔, 복부 근육까지 사용해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1분에 약 10kcal를 소모하며, 10~20분 동안 1000회 정도 실시하면 약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실제로 배우 고소영(53)도 “여행지에서 살찌지 않게 줄넘기한다”며 “가장 간편한 운동”이라고 했다.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부산대 체육학과 연구팀이 고혈압 전 단계인 14~16세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줄넘기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복부둘레가 감소하고 수축기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 역시 개선됐다.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줄넘기는 반복적인 점프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를 높여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한다. 꾸준히 실시하면 체력 향상과 폐활량 증가에 도움 된다.
실제로 호주 제임스쿡대 운동과학과 연구팀이 18세 미만 참가자 10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줄넘기 운동은 안정 시 심박수와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량을 감소시키고 심폐지구력과 상하체 근력, 점프력, 관절 가동 범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많이 나간다면 관절 부담 주의해야
다만 줄넘기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줄넘기는 착지 과정에서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운동이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무릎, 발목, 발바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관절 통증이나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의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만큼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호흡이 급격히 가빠지거나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기본 뛰기 100회 정도부터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에는 종아리와 허벅지, 발목 관절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해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보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운동 매트나 우레탄 바닥이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