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손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로 다른 곳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피부 수분과 보호막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 노화와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 건조한 공기, 세제, 알코올, 자외선 등이 손 피부 노화를 촉진해 자글자글한 주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며 손의 지방이 빠져 주름이나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손 주름을 신경 써 시술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배우 기은세(43)도 최근 손 주름 개선을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손 주름을 없애는 피부과 시술은 다양하다.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주사나 필러는 힘줄·혈관이 도드라지는 현상을 완화하고, 손등 볼륨을 채워 잔주름을 완화한다. 이 외에도 열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리프팅 시술이나 지방이식술을 활용하기도 한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손주름은 피부 탄력과 볼륨 관련 시술로 나뉜다”며 “탄력은 줄기세포·더모톡신·리쥬란 등 피부 재생 주사 위주의 시술, 필러·지방이식·콜라겐주사 등 손에 살이 없는 경우에 볼륨 위주의 시술을 한다”고 말했다.
생활 속 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손 주름을 완화할 수 있다. 손은 얼굴 다음으로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로,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색소 침착, 탄력 감소, 콜라겐 파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시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장갑을 끼는 게 좋다. 손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광노화 감소, 색소 침착 감소, 장기적인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스라엘 라빈 종합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알코올이 들어간 세정제나 화학물질도 손 피부장벽을 손상할 수 있어 장갑을 끼고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미세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손을 씻은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보습제를 꼭 발라주고,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손주름은 피부 탄력과 볼륨 관련 시술로 나뉜다”며 “탄력은 줄기세포·더모톡신·리쥬란 등 피부 재생 주사 위주의 시술, 필러·지방이식·콜라겐주사 등 손에 살이 없는 경우에 볼륨 위주의 시술을 한다”고 말했다.
생활 속 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손 주름을 완화할 수 있다. 손은 얼굴 다음으로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로,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색소 침착, 탄력 감소, 콜라겐 파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시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장갑을 끼는 게 좋다. 손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광노화 감소, 색소 침착 감소, 장기적인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스라엘 라빈 종합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알코올이 들어간 세정제나 화학물질도 손 피부장벽을 손상할 수 있어 장갑을 끼고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미세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손을 씻은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보습제를 꼭 발라주고,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