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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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인 최은경(53)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최은경 유튜브 채널 캡처
나이가 들수록 눈 밑이 불룩해지거나 꺼지면서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술과 수술을 고려하는데,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눈밑 지방 재배치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볼록하게 튀어나온 눈밑 지방 부분을 줄이고 꺼진 부분을 채워 눈 아래 피부를 평평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눈 안쪽 결막을 레이저로 절개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지방은 피부에서 꺼져있는 부위로 이동시켜 피부를 핀다. 일반적으로 시술은 한 시간 내외로 끝난다. 피부 겉을 절개하는 것이 아니라 결막 안쪽을 절개해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회복과 일상 복귀가 빠르다.

최근 방송인 최은경(53)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전에도 피곤하면 눈 밑이 까맣게 꺼지기는 했다”며 “잘 먹고 쉬면 괜찮아졌지만, 피곤하면 메이크업으로도 커버가 불가능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시술 후기에 대해 “가장 좋은 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확실히 덜 듣는 것이다”라며 “눈 밑이 까맣게 꺼지는 부분이 없어지니까 훨씬 눈이 맑아 보인다”고 했다.

수술 후 3~5일간은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수술 후 3~4주가 지나도 이물감, 멍, 출혈, 지방 꺼짐, 아래 눈꺼풀 뒤집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