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과 카드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문 손잡이나 휴대전화처럼 자주 접촉하는 물건인 데다,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종 세균과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 세균 증식 가능성 있어
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따르면, 현금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포함한 세균의 매개체가 된다. 실제로 연구에 사용된 대부분의 현금 샘플에서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이 발견됐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 여러 바이러스는 지폐에서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감염병 전문의 크루티 야그닉 박사는 “돈은 수년간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며, 콘서트장과 병원, 음식점 등 질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도 사용된다”며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좋다고 했다. 카드 역시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며 미생물 전파의 가능성이 있다.
◇감염 가능성 낮지만,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다만 오염된 지폐나 동전, 카드로 인해 질병에 걸릴 확률은 낮다. 국제 학술지 ‘위험 분석(Risk Analysis)’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참가자들이 지폐에 기침을 해 오염시킨 뒤 즉시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는 상황을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한 결과, 현금 접촉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확률은 107년에 한 번 미만일 것으로 추정됐다. 돈을 자주 만지는 판매 계산원의 감염 위험도 21개월에 한 번 미만으로 낮았다. 야그닉 박사 역시 “현금에 이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 때문에 병에 걸릴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그럼에도 위생 관리는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그닉 박사는 현금 없이 결제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돈이나 카드를 만진 뒤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20초 동안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고 했다. 손을 씻기 전에는 되도록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알코올이 들어있는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꼼꼼히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금, 세균 증식 가능성 있어
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따르면, 현금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포함한 세균의 매개체가 된다. 실제로 연구에 사용된 대부분의 현금 샘플에서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이 발견됐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 여러 바이러스는 지폐에서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감염병 전문의 크루티 야그닉 박사는 “돈은 수년간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며, 콘서트장과 병원, 음식점 등 질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도 사용된다”며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좋다고 했다. 카드 역시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며 미생물 전파의 가능성이 있다.
◇감염 가능성 낮지만,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다만 오염된 지폐나 동전, 카드로 인해 질병에 걸릴 확률은 낮다. 국제 학술지 ‘위험 분석(Risk Analysis)’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참가자들이 지폐에 기침을 해 오염시킨 뒤 즉시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는 상황을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한 결과, 현금 접촉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확률은 107년에 한 번 미만일 것으로 추정됐다. 돈을 자주 만지는 판매 계산원의 감염 위험도 21개월에 한 번 미만으로 낮았다. 야그닉 박사 역시 “현금에 이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 때문에 병에 걸릴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그럼에도 위생 관리는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그닉 박사는 현금 없이 결제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돈이나 카드를 만진 뒤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20초 동안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고 했다. 손을 씻기 전에는 되도록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알코올이 들어있는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꼼꼼히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