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채정안(48)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 트위스트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수영 많이 하고 맛있는 거 먹고 힐링하기가 목표”라고 했다.
채정안이 즐기는 수영은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운동 중 하나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움직여야 해 같은 시간 동안 걷거나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한 근력 운동의 효과도 있어 근육량 유지와 증가에 도움이 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감량과 체중 유지에도 유리하다. 특히 팔, 다리, 코어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수영은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폐경기를 전후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는데,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주변 근육을 강화해 골절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국제 학술지 '일본체력의학회지(Japanese Journal of Physical Fitness and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폐경 후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주 1.5회, 회당 1시간씩 수영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수영 그룹은 대퇴골 경부 골밀도가 4.4%, 대퇴골 전자부 골밀도가 5.7% 증가했다. 반면 수영을 하지 않은 대조군은 대퇴골 경부 골밀도가 0.2% 감소했다. 연구팀은 수영이 폐경 후 여성의 대퇴골 골밀도를 유지·개선하고 하체 근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다.
다만 수영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팔과 다리, 허리 등 주요 근육을 미리 스트레칭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입수 전에는 손과 발처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천천히 물을 적셔 몸이 수온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식사 직후 수영하면 소화 불량이나 위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후 최소 한 시간 이상 지난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난달 3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 트위스트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수영 많이 하고 맛있는 거 먹고 힐링하기가 목표”라고 했다.
채정안이 즐기는 수영은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운동 중 하나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움직여야 해 같은 시간 동안 걷거나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한 근력 운동의 효과도 있어 근육량 유지와 증가에 도움이 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감량과 체중 유지에도 유리하다. 특히 팔, 다리, 코어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수영은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폐경기를 전후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는데,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주변 근육을 강화해 골절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국제 학술지 '일본체력의학회지(Japanese Journal of Physical Fitness and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폐경 후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주 1.5회, 회당 1시간씩 수영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수영 그룹은 대퇴골 경부 골밀도가 4.4%, 대퇴골 전자부 골밀도가 5.7% 증가했다. 반면 수영을 하지 않은 대조군은 대퇴골 경부 골밀도가 0.2% 감소했다. 연구팀은 수영이 폐경 후 여성의 대퇴골 골밀도를 유지·개선하고 하체 근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다.
다만 수영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팔과 다리, 허리 등 주요 근육을 미리 스트레칭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입수 전에는 손과 발처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천천히 물을 적셔 몸이 수온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식사 직후 수영하면 소화 불량이나 위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후 최소 한 시간 이상 지난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