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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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고소영(53)이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에 잘 붓지 않는 편이다”라며 “요즘에는 관리하느라 밤에 먹는 간식도 다 끊었다”고 말했다. 또 평소 케첩과 같은 소스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소영처럼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늦은 밤 먹는 간식을 끊어야 한다.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비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반대로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올라갔다. 늦은 시간에는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야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낮 동안 채소, 과일, 단백질, 통곡물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


간식을 꼭 먹어야 한다면 두부나 바나나 등을 추천한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고 열량 또한 낮다.

한밤중 허기가 지속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 몸이 허기를 느끼게 된다. 갈증, 어지럼증, 손떨림, 식은땀, 불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케첩 같은 소스류 역시 절제하는 게 좋다. 케첩에는 맛을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가 있어 칼로리와 당 섭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단맛이 강해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