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성한빈은 “과거 100kg까지 나갔다”며 “30kg을 확 뺐다”고 말했다. 그는 “오리지널 음료는 당이 너무 높다”며 “오리지널 먹고 살찔 바에는 제로 음료를 마신다”고 했다. 이날 그는 “체력 증진을 위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성한빈은 다이어트를 위해 작은 접시에 밥을 담아 먹으며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성한빈은 “과거 100kg까지 나갔다”며 “30kg을 확 뺐다”고 말했다. 그는 “오리지널 음료는 당이 너무 높다”며 “오리지널 먹고 살찔 바에는 제로 음료를 마신다”고 했다. 이날 그는 “체력 증진을 위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성한빈은 다이어트를 위해 작은 접시에 밥을 담아 먹으며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탄산음료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체지방 축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에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성한빈처럼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당류와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제로 음료 역시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이 뇌를 자극해 오히려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키울 수 있고, 일부 대체 당 성분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성한빈처럼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직접적으로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밤사이 탄수화물 에너지원이 소모된 상태라 몸이 지방을 더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작은 접시에 밥을 담아 먹는 습관도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큰 접시에 담으면 적어 보이지만, 작은 접시에 가득 담으면 더 많아 보이는 시각적 착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착시는 뇌가 충분한 양을 먹었다고 인식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비만 과학 및 실습(Obesity Science & Practic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211명을 대상으로 접시 크기가 포만감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작은 접시를 사용할 때 실제보다 더 많이 먹었다고 느끼는 경향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