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유튜버인 천뚱(본명 임정수·39)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천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천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고 말했다.
앞서 천뚱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의 시매부로 출연해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정신경염과 다리 염증으로 인한 투병 사실을 알린 그는 “앞으로 건강 관리 열심히 하면서 여러분께 맛있고 건강한 먹방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감량 비결로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천뚱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권장량 이상으로 음주하던 성인 94명을 대상으로 4주간 금주를 시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체중은 약 1.5kg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은 약 25% 개선됐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를 내는 고열량 물질이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는 ‘공칼로리’에 해당한다. 인체는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오면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알코올을 우선적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가 뒤로 밀리면서, 소모되지 못한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술을 끊으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과로하던 간의 부담이 줄어 지방간 위험이 낮아지고,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알코올로 자극받던 위와 장 점막이 회복되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 만성 소화불량 증상 역시 개선될 수 있다. 또 알코올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데, 술을 끊으면 뇌가 렘수면 단계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하면서 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
한편, 천뚱이 앓았던 전정신경염은 귀 안쪽에서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정신경염이 발생하면 극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메스꺼움, 균형 장애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전정신경염의 회복과 예방을 위해서도 금주가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탈수를 유발해 귀 내부 림프액의 압력과 미세혈관 순환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평형 감각을 더 둔화시킬 수 있다.
지난 19일 천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천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라고 말했다.
앞서 천뚱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의 시매부로 출연해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정신경염과 다리 염증으로 인한 투병 사실을 알린 그는 “앞으로 건강 관리 열심히 하면서 여러분께 맛있고 건강한 먹방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감량 비결로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천뚱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권장량 이상으로 음주하던 성인 94명을 대상으로 4주간 금주를 시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체중은 약 1.5kg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은 약 25% 개선됐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를 내는 고열량 물질이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는 ‘공칼로리’에 해당한다. 인체는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오면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알코올을 우선적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가 뒤로 밀리면서, 소모되지 못한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술을 끊으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과로하던 간의 부담이 줄어 지방간 위험이 낮아지고,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알코올로 자극받던 위와 장 점막이 회복되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 만성 소화불량 증상 역시 개선될 수 있다. 또 알코올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데, 술을 끊으면 뇌가 렘수면 단계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하면서 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
한편, 천뚱이 앓았던 전정신경염은 귀 안쪽에서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정신경염이 발생하면 극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메스꺼움, 균형 장애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전정신경염의 회복과 예방을 위해서도 금주가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탈수를 유발해 귀 내부 림프액의 압력과 미세혈관 순환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평형 감각을 더 둔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