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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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강소라(36)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20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강소라(36)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소라는 집 소개를 마치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아침은 삶은 달걀과 견과류, 미리 준비해둔 채소다”라며 “아침에 약간의 염분을 섭취하면 몸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죽염을 알약통에 갖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말했다.

◇죽염, 면역력 강화 효과
강소라가 아침에 먹는다는 죽염은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고열에 아홉 번 구운 소금을 말한다. 이 과정을 통해 나트륨 성분은 사라지지 않지만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제거되고, 몸에 이로운 미네랄 성분이 증가한다. 이러한 죽염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위장과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다만, 죽염도 나트륨이다. 과다 섭취해서 좋을 게 없다. 되게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인 기준 죽염 포함 소금 하루 권장 섭취량은 5g 정도다.

◇달걀과 견과류, 체중 조절에 도움
달걀과 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두 식품 모두 포만감이 커 이후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남호주대 연구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달걀은 1~2개, 견과류는 여러 종류로 구성돼 나오는 한 봉지가 적당하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