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윤진이(35)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검진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윤진이는 기초 검사와 위·대장내시경까지 진행했다. 검사를 마치고 의사는 결과를 보며 담낭에 용종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정확히 무엇인지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지만 크기가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고, 담낭종이 만약에 계속 커져 1cm 가까이 되면 암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유방 초음파 결과 1cm가 넘는 물혹도 발견돼 의사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이 필요해 추가 조직 검사를 권한다”고 했다. 윤진이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제 전체적으로 검사 받으니까 뭔가 또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의 바로 아래쪽에 있는 장기로 복부 초음파로 쉽게 관찰된다. 담낭 용종은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부로 돌출해서 생기는 모든 형태의 종괴를 말한다. 건강검진 등으로 복부 초음파를 실시하는 성인에서 3~7%의 빈도로 발견된다. 담낭 용종은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비종양성 용종은 높은 확률로 크기가 10mm 이하로 작고 다발성인 콜레스테롤 용종이다. 종양성 용종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평균 크기가 10mm 이상으로 비종양성보다 큰 편이다. 담낭 용종은 일반적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복통이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악성 용종일 가능성이 있다. 악성 종양은 발견하면 수술을 통한 절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콜레스테롤 용종·종양성 용종은 별다른 치료 없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추적 검사하는 게 좋다. 담낭 용종은 용종의 크기를 통해 악성 종양으로 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나이가 50세 이상이거나 담석이 동반됐다면 용종의 크기가 10mm 이하로 작더라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유방에 생긴 덩어리, 혹, 종양 등도 ‘유방종괴’라고 한다. 유방종괴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섬유선종, 유방낭종, 유방암 등이 있다. 유방에 생긴 종괴가 모두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물혹’이라고 흔히 불리는 유방 낭종은 유관이 막혀 풍선처럼 해당 부분이 늘어나 액체가 들어가 발생한다. 30~50대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고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월경 주기에 따라 크기가 개수가 변하기도 한다. 섬유선종은 유방 외측에 자주 생기는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방암일 위험도가 매우 낮다. 유방 세포 중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지면 유방암이라고 하는데, 유방암으로 생긴 악성 종양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통증이 없고,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유방 초음파 등 검진에서 유방 내 혹이나 덩어리가 보이면 전문의에게 양성·악성 여부와 원인에 대해 소견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또 월경 후 5~7일 사이 ▲유방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이 있는지 ▲유방 피부에 변화가 있는지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자가 검진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다만, 스스로 만져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
지난 28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검진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윤진이는 기초 검사와 위·대장내시경까지 진행했다. 검사를 마치고 의사는 결과를 보며 담낭에 용종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정확히 무엇인지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지만 크기가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고, 담낭종이 만약에 계속 커져 1cm 가까이 되면 암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유방 초음파 결과 1cm가 넘는 물혹도 발견돼 의사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이 필요해 추가 조직 검사를 권한다”고 했다. 윤진이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제 전체적으로 검사 받으니까 뭔가 또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의 바로 아래쪽에 있는 장기로 복부 초음파로 쉽게 관찰된다. 담낭 용종은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부로 돌출해서 생기는 모든 형태의 종괴를 말한다. 건강검진 등으로 복부 초음파를 실시하는 성인에서 3~7%의 빈도로 발견된다. 담낭 용종은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비종양성 용종은 높은 확률로 크기가 10mm 이하로 작고 다발성인 콜레스테롤 용종이다. 종양성 용종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평균 크기가 10mm 이상으로 비종양성보다 큰 편이다. 담낭 용종은 일반적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복통이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악성 용종일 가능성이 있다. 악성 종양은 발견하면 수술을 통한 절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콜레스테롤 용종·종양성 용종은 별다른 치료 없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추적 검사하는 게 좋다. 담낭 용종은 용종의 크기를 통해 악성 종양으로 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나이가 50세 이상이거나 담석이 동반됐다면 용종의 크기가 10mm 이하로 작더라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유방에 생긴 덩어리, 혹, 종양 등도 ‘유방종괴’라고 한다. 유방종괴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섬유선종, 유방낭종, 유방암 등이 있다. 유방에 생긴 종괴가 모두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물혹’이라고 흔히 불리는 유방 낭종은 유관이 막혀 풍선처럼 해당 부분이 늘어나 액체가 들어가 발생한다. 30~50대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고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월경 주기에 따라 크기가 개수가 변하기도 한다. 섬유선종은 유방 외측에 자주 생기는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방암일 위험도가 매우 낮다. 유방 세포 중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지면 유방암이라고 하는데, 유방암으로 생긴 악성 종양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통증이 없고,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유방 초음파 등 검진에서 유방 내 혹이나 덩어리가 보이면 전문의에게 양성·악성 여부와 원인에 대해 소견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또 월경 후 5~7일 사이 ▲유방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이 있는지 ▲유방 피부에 변화가 있는지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자가 검진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다만, 스스로 만져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