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44)가 건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3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뭘 먹으면 무조건 치실을 한다”며 “습관처럼 하다 보니 치과에 가면 치아 상태가 좋다고 칭찬받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치실을 먼저 하고 양치한다”며 “항상 지퍼백에 치실을 넣어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식사 후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럴 때 김수미처럼 치실을 함께 사용하면 치아 사이의 치태와 음식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면 충치나 치주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서울대 연구에 따르면 치실을 사용할 경우 치주질환 발생률이 약 30% 감소했으며, 매일 식후 3회 치실을 사용하면 치주염 위험을 7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자주 끼는 사람,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 보철물이나 임플란트를 한 사람이라면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매 식후 사용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취침 전 한 번만 사용해도 괜찮다.
또 김수미처럼 양치 전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양치 후보다 치태 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란 마슈하드의대 연구팀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양치 후 치실 사용과 양치 전 치실 사용을 각각 비교했다. 그 결과 치실을 먼저 사용한 뒤 양치했을 때 구강 내 치태가 전반적으로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스펀 치과 원장 애슐리 볼링 박사도 ‘허스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치 전에 치실을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제거에 도움이 돼 양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은 뒤,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치태와 음식물을 제거하면 된다. 잇몸이 상하지 않도록 과도한 힘은 피하고, 손이 닿기 어려운 어금니 안쪽까지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치아 사이를 옮길 때는 사용한 치실 부분을 바꾸거나 헹군 뒤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우려도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치아 겉면을 감싸는 법랑질은 매우 단단해 일반적인 치실 사용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 어렵다.
지난 23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뭘 먹으면 무조건 치실을 한다”며 “습관처럼 하다 보니 치과에 가면 치아 상태가 좋다고 칭찬받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치실을 먼저 하고 양치한다”며 “항상 지퍼백에 치실을 넣어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식사 후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럴 때 김수미처럼 치실을 함께 사용하면 치아 사이의 치태와 음식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면 충치나 치주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서울대 연구에 따르면 치실을 사용할 경우 치주질환 발생률이 약 30% 감소했으며, 매일 식후 3회 치실을 사용하면 치주염 위험을 7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자주 끼는 사람,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 보철물이나 임플란트를 한 사람이라면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매 식후 사용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취침 전 한 번만 사용해도 괜찮다.
또 김수미처럼 양치 전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양치 후보다 치태 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란 마슈하드의대 연구팀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양치 후 치실 사용과 양치 전 치실 사용을 각각 비교했다. 그 결과 치실을 먼저 사용한 뒤 양치했을 때 구강 내 치태가 전반적으로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스펀 치과 원장 애슐리 볼링 박사도 ‘허스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치 전에 치실을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제거에 도움이 돼 양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은 뒤,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치태와 음식물을 제거하면 된다. 잇몸이 상하지 않도록 과도한 힘은 피하고, 손이 닿기 어려운 어금니 안쪽까지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치아 사이를 옮길 때는 사용한 치실 부분을 바꾸거나 헹군 뒤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우려도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치아 겉면을 감싸는 법랑질은 매우 단단해 일반적인 치실 사용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