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84)가 매일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마사 스튜어트는 팟캐스트 ‘Know Your Value’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매일 직접 녹즙과 카푸치노를 만들어 마시며, 5분동안 찌듯이 익힌 반숙 달걀을 먹는다. 마사 스튜어트가 선택한 식품의 건강 효능을 살펴본다.
◇염증 예방하는 녹즙
녹즙은 시금치, 케일, 셀러리, 오이 같은 녹색 채소를 갈아서 만드는 음료다.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A, C, E, K와 함께 철,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러한 영양소는 면역 체계와 피부 건강,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 생성과 근육 기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건강 매체 ‘헬스(Health)’에 따르면 양배추, 셀러리, 시금치, 양상추 같은 채소의 90% 이상은 수분이기 때문에, 이 재료로 만든 녹즙 역시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식물 화합물은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재료를 직접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판 녹즙을 마셔야 한다면 성분표에서 채소가 맨 앞에 있는지 살피고, 첨가당 함량도 확인해야 한다. 인공 감미료 없이 통째로 갈아 만든 녹즙은 첨가당 함량이 0g이어야 한다.
◇에너지 증진시키는 커피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어 만드는 음료로, 카페라테보다 우유 거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커피 속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수용체 작용을 억제해 피로감을 낮추고 정신을 맑게 깨운다.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를 넣은 커피가 일반 커피보다 항염증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면역세포에 인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킨 뒤 한 쪽에는 우유 아미노산과 폴리페놀을 섞은 혼합물을 투여하고, 다른 쪽에는 폴리페놀만 투여한 결과, 아미노산과 폴리페놀을 함께 투여한 면역세포의 항염증 효과가 2배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커피를 지나치게 마시면 속이 쓰리거나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 카페인은 하루에 400m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잠자리에 들기 최소 6시간 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포만감 주는 달걀
건강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인 달걀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하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과식을 막는다. 또 비타민 B군, 콜린이 들어있어 눈, 피부, 머리카락 건강을 개선해 주고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콜린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져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달걀 하나에는 일일 콜린 필요량의 약 6%가 들어있다. 마사 스튜어트는 반숙 달걀을 즐긴다고 했지만, 달걀을 삶을 때는 되도록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완숙으로 조리하는 게 좋다. 달걀 중심 온도가 75도가 되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은 성인 기준 달걀을 하루 한 개 섭취해도 뇌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최근 마사 스튜어트는 팟캐스트 ‘Know Your Value’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매일 직접 녹즙과 카푸치노를 만들어 마시며, 5분동안 찌듯이 익힌 반숙 달걀을 먹는다. 마사 스튜어트가 선택한 식품의 건강 효능을 살펴본다.
◇염증 예방하는 녹즙
녹즙은 시금치, 케일, 셀러리, 오이 같은 녹색 채소를 갈아서 만드는 음료다.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A, C, E, K와 함께 철,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러한 영양소는 면역 체계와 피부 건강,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 생성과 근육 기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건강 매체 ‘헬스(Health)’에 따르면 양배추, 셀러리, 시금치, 양상추 같은 채소의 90% 이상은 수분이기 때문에, 이 재료로 만든 녹즙 역시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식물 화합물은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재료를 직접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판 녹즙을 마셔야 한다면 성분표에서 채소가 맨 앞에 있는지 살피고, 첨가당 함량도 확인해야 한다. 인공 감미료 없이 통째로 갈아 만든 녹즙은 첨가당 함량이 0g이어야 한다.
◇에너지 증진시키는 커피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어 만드는 음료로, 카페라테보다 우유 거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커피 속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수용체 작용을 억제해 피로감을 낮추고 정신을 맑게 깨운다.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를 넣은 커피가 일반 커피보다 항염증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면역세포에 인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킨 뒤 한 쪽에는 우유 아미노산과 폴리페놀을 섞은 혼합물을 투여하고, 다른 쪽에는 폴리페놀만 투여한 결과, 아미노산과 폴리페놀을 함께 투여한 면역세포의 항염증 효과가 2배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커피를 지나치게 마시면 속이 쓰리거나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 카페인은 하루에 400m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잠자리에 들기 최소 6시간 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포만감 주는 달걀
건강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인 달걀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하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과식을 막는다. 또 비타민 B군, 콜린이 들어있어 눈, 피부, 머리카락 건강을 개선해 주고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콜린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져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달걀 하나에는 일일 콜린 필요량의 약 6%가 들어있다. 마사 스튜어트는 반숙 달걀을 즐긴다고 했지만, 달걀을 삶을 때는 되도록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완숙으로 조리하는 게 좋다. 달걀 중심 온도가 75도가 되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은 성인 기준 달걀을 하루 한 개 섭취해도 뇌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