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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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4)이 봄철에 먹기 좋은 음식 두 가지를 소개했다./사진=최화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최화정(64)이 봄철에 먹기 좋은 음식 두 가지를 소개했다.

지난 9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봄이 되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있다”며 “제철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없어도 조금 빚을 내서라도 챙겨 먹어야 한다더라”며 그중 하나로 주꾸미를 소개했다. 최화정이 추천한 주꾸미,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주꾸미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다. 주꾸미 100g에는 타우린이 1305mg 들어 있다. 타우린이 많다고 알려진 굴, 바지락보다도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체내 당 분해를 촉진해 에너지를 채운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해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3~6g의 타우린을 섭취한 사람은 그전보다 혈중 항산화 효소가 증가하고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건강에 좋은 주꾸미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주꾸미 권장 섭취량은 일반 성인 기준 주 2~3회, 1회당 100~150g이다. 맵고 짠 양념으로 조리할수록 나트륨 함량과 열량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이날 최화정은 주꾸미 외에 새조개도 소개했다. 그는 “새조개 먹은 기억은 없다”며 “이렇게 맛있고 고급스러운 맛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새조개는 육질이 쫄깃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조개 속살이 새의 부리와 닮아서 새조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조개는 100g당 단백질이 21.5g 들어 있어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졌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새조개 100g의 성분을 분석했는데,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타우린 등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