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 스마트폰 금지 규칙을 못 지킬 경우 나가 달라.” 최근 사이타마현 가쓰카베시의 한 라멘집에 붙은 공지문이 논란을 불렀다.
지난 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니보시란부’라는 라멘집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식사 중 스마트폰을 금지하며 “지키지 못하는 분은 실례이니 돌아가 달라”면서 “환불은 안 한다”라고 안내했다. 라멘이 나오기 전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식을 촬영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식사 중에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된다는 것.
면이 불기 전에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즐겼으면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위생 문제도 이러한 공지를 하는데 한 몫을 했다. 점주 가와다 유이치씨는 “조미료 통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먹는 손님들이 있어 이러한 규칙을 세우게 된 것이다”라며 “나도 슬프다. 사실 이런 규칙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장 마음이겠지만 식사하며 스마트폰을 볼 수 없다면 가지 않겠다”, “식사 방식까지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 “가게 규칙이면 지키면 되고 싫으면 안 오면 된다”, “모두가 쓰는 물건이니 배려가 필요했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사실 식사 중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식사할 때 TV(스마트폰)를 볼 경우 비만 위험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하는 행위에 집중하지 못해 얼마나 먹는지 식사량을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섭취량도 늘어나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화면을 보면서 식사하면 음식 섭취량이 약 10% 증가했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사 중에 스마트폰을 보면 집중도가 분산된다. 이에 음식을 더 빠르게 먹거나, 대충 씹고 삼키게 된다. 꼭꼭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킬 경우, 위장에 부담이 되어 ▲속 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사 시간이 5분 이내였을 때 약 50%가 위산 역류 증상을 겪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니보시란부’라는 라멘집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식사 중 스마트폰을 금지하며 “지키지 못하는 분은 실례이니 돌아가 달라”면서 “환불은 안 한다”라고 안내했다. 라멘이 나오기 전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식을 촬영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식사 중에 스마트폰을 보면 안 된다는 것.
면이 불기 전에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즐겼으면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위생 문제도 이러한 공지를 하는데 한 몫을 했다. 점주 가와다 유이치씨는 “조미료 통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먹는 손님들이 있어 이러한 규칙을 세우게 된 것이다”라며 “나도 슬프다. 사실 이런 규칙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장 마음이겠지만 식사하며 스마트폰을 볼 수 없다면 가지 않겠다”, “식사 방식까지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 “가게 규칙이면 지키면 되고 싫으면 안 오면 된다”, “모두가 쓰는 물건이니 배려가 필요했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사실 식사 중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식사할 때 TV(스마트폰)를 볼 경우 비만 위험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하는 행위에 집중하지 못해 얼마나 먹는지 식사량을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섭취량도 늘어나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화면을 보면서 식사하면 음식 섭취량이 약 10% 증가했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사 중에 스마트폰을 보면 집중도가 분산된다. 이에 음식을 더 빠르게 먹거나, 대충 씹고 삼키게 된다. 꼭꼭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킬 경우, 위장에 부담이 되어 ▲속 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사 시간이 5분 이내였을 때 약 50%가 위산 역류 증상을 겪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