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관리를 위해 꾹 참은 간식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꾹 참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약과 사진이 담겼다. 유이가 꾹 참은 약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 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특정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는 셈이다.
특히 혈당을 올리기 쉬운 간식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약과의 주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혈당을 올리고, 약과에 코팅하는 조청 시럽과 약과 재료에 속하는 설탕 등도 당으로 분해돼 혈액 속 당수치를 올린다.
약과와 같이 단 음식은 중독성이 크다는 것도 문제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디저트를 끊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주변에 디저트를 두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꼭 먹어야 한다면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껌을 씹어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
식사 때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만감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디저트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지난 3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꾹 참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약과 사진이 담겼다. 유이가 꾹 참은 약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 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특정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는 셈이다.
특히 혈당을 올리기 쉬운 간식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약과의 주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혈당을 올리고, 약과에 코팅하는 조청 시럽과 약과 재료에 속하는 설탕 등도 당으로 분해돼 혈액 속 당수치를 올린다.
약과와 같이 단 음식은 중독성이 크다는 것도 문제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디저트를 끊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주변에 디저트를 두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꼭 먹어야 한다면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껌을 씹어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
식사 때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만감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디저트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