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이미지
황신혜가 단호박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캡쳐
배우 황신혜(62)가 단호박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단호박 퓨레에 달걀을 넣은 수프를 먹으며 “너무 맜있다”며 “수프가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고 말했다.

영상에서처럼 단호박은 주로 수프에 활용된다. 특유의 단맛과 영양 때문이다. 단호박은 달콤한 맛과 다르게 100g당 약 66kcal의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억제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며 피부 방어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한다. 비타민A는 시력 보호, 안구 건조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단호박은 비타민B, 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좋다. 식이섬유와 수분도 매우 많이 함유돼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단호박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단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상처가 없고 깨끗하며 윤기가 나며 꼭지가 녹색 빛이 도는 걸 고르는 것이 좋다. 들어봤을 때 묵직하게 무게감이 느껴지면 신선한 단호박이다. 바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보름 안에 섭취해야 한다. 씨와 속을 긁어낸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랩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단호박은 죽, 조림, 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호박에 치즈, 달걀을 넣어 익혀 먹는 ‘단호박 에그슬럿’이나, 우유, 버터 등을 넣고 끓이는 ‘단호박 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아라 기자 | 이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