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백지연(61)이 피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에 1일 1커피를 했었다”며 “지금은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콜레스테롤 검사를 했더니 LDL 수치가 3개월 전에 비해서 높아졌다”며 “내 경험상으로 음식을 막 먹으면 올라가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평소 디저트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지연은 “지방이 많은 고기보다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든 디저트를 먹을 때 올라간다”며 “충격을 입은 상태라 양배추랑 연어를 먹고 왔다”고 했다.
실제로 디저트는 식욕을 늘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창신대 식품영양학과 허은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중년 남성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이 밀가루 음식을 적게 즐기는 중년 남성보다 630kcal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등 혈관 건강 지표가 나빠졌다.
백지연이 끊었다는 커피 역시 과다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하루 평균 여섯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네덜란드 보건과학연구소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4주간 하루 5잔씩 커피를 마시게 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은 8%, 여성은 10% 올랐다고 밝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 방법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먹는 것이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분자와 결합해 혈류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귀리 등이 있다.
다만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부터는 관리가 필요하며 160mg/dL 이상부터는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한다. 수치가 정상 기준을 넘는 경우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지난 30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에 1일 1커피를 했었다”며 “지금은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콜레스테롤 검사를 했더니 LDL 수치가 3개월 전에 비해서 높아졌다”며 “내 경험상으로 음식을 막 먹으면 올라가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평소 디저트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지연은 “지방이 많은 고기보다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든 디저트를 먹을 때 올라간다”며 “충격을 입은 상태라 양배추랑 연어를 먹고 왔다”고 했다.
실제로 디저트는 식욕을 늘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창신대 식품영양학과 허은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중년 남성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이 밀가루 음식을 적게 즐기는 중년 남성보다 630kcal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등 혈관 건강 지표가 나빠졌다.
백지연이 끊었다는 커피 역시 과다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하루 평균 여섯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네덜란드 보건과학연구소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4주간 하루 5잔씩 커피를 마시게 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은 8%, 여성은 10% 올랐다고 밝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 방법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먹는 것이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분자와 결합해 혈류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귀리 등이 있다.
다만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부터는 관리가 필요하며 160mg/dL 이상부터는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한다. 수치가 정상 기준을 넘는 경우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